데니스 로드먼 "북미관계 진전 위해 김정은 건강하길 기도"
2014년 방북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난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전직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미국과 북한의 관계진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강이상설에 휘말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안녕을 기원했다. 로드먼은 김 위원장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연합뉴스
- 2020-04-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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