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년 반 만에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휘장' 달아 눈길
김정은, 김일성-김정일 초상 담긴 휘장 달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지난 5일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개막식에 참가한 김정은 위원장의 왼쪽 가슴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이 담긴 휘장이 달려 있다. 2021.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
- 연합뉴스
- 2021-01-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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