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 마지막 날 '민심 중시' 강조
김정은, 시·군당 간부 강습회서 결론…"농업 생산량 허위보고 없애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4일 제1차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에서 결론을 통해 농업 생산을 늘릴 것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특히 "농업 부문에 뿌리 깊이 배겨 있는 허풍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강도 높이 벌어야 한다"고 지적
- 연합뉴스
- 2021-03-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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