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韓 국회서 법 고치길"
미국 의회 내 초당적 인권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인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공화당).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 의회 내 초당적 인권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관련 청문회를 열었다. 미 의회가 동맹인 한국의 법
- 뉴스1
- 2021-04-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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