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김정은 집권 10년 시장화 지속…국영·사경제 이원화"(종합)
김정은, 삼지연 건설사업 현지지도…35일만 공개활동 보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
- 연합뉴스
- 2021-12-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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