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심분리기 옆 '엄근진' 김정은…고농축우라늄 시설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최신식 시설 안에 원심분리기가 빈틈없이 들어차 있습니다. 북한이 핵탄두를 만드는 데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시설을 현지 지도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김
- 연합뉴스
- 2024-09-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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