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 국경절 맞아 시진핑에 축전…"친선관계 더 발전될 것"
【서울=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환송했다. 또 이날 시진핑 내외를 태운 차가 숙소를 떠나 평양국제비행장에 이르는 도로에 평양시민들이 열렬히 환송했다며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2019.06.22.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
- 뉴시스
- 2024-10-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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