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에 답전…"세계 평화위해 공헌할 용의 있어"
환담하는 북중 정상 부부 (서울=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둘째날인 2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금수산영빈관 내 호수 주변을 산책하다 앉아 환담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조선중앙TV가 방영한 기록영화 장면. 2019.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 연합뉴스
- 2024-10-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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