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부실 공사' 이유로 자강도 수해 복구 책임자 교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1일 자강도 피해복구 건설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
- 뉴스1
- 2024-10-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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