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김정은 3년연속 만나나…파병 이어 방러 가능성
지난 6월 평양에서 만난 푸틴과 김정은 [로이터/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확인되는 등 북러의 '군사동맹'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년 연속으로 만날 가능성이 커졌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이후 강
- 연합뉴스
- 2024-10-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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