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은밀한 쾌락, 코 파기
[편집자주]우리말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의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평소에도 간과하고 있는 나쁜 버릇들… 구부정하게 앉기, 입술 물어뜯기, 머리카락 뽑기 등과 같은 행동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우리 몸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N쿡의 ‘나쁜 버릇 좋은 습관’을 참고해 건강
- 뉴스1
- 2019-02-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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