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모니터 앞에서, 자동차를 몰다 가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남모르게 탐닉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코 파기’다. 이 행동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손가락 하나면 체면을 잊게 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은밀한 쾌락 ‘코 파기’, 당연히 건강에는 해로운 나쁜 습관. 지금 당장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 휴지를 사용하거나 면봉에 물을 적셔 콧속의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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