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Wae not? Oppa Why you no sarang me?” 한국 사람만 해석가능한 이 영어의 정체는?
케이팝의 인기에 힘입어 한글과 영어를 혼용하는 '한영어'가 외국인들 사이에 펴지고 있다. '사랑하다'를 'sarang'으로 '오빠'를 'oppa'로 표현하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19-05-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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