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선… 식당마다 日 아베 총리가 "어서 오십시오!" 외치고 있다는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진을 활용한 입간판(왼쪽 사진)이 최근 중국에서 유행 중이다. 사진 원본은 2014년 아베 총리가 마코 루비오 미국 연방 상원의원을 접견할 당시 찍힌 것인데, 포즈나 표정 때문에 '굴욕 외교'란 조롱을 받기도 했다. / AFP·인터넷 캡처 "어르신! 어서 오십시오!(爺你請進)" 요즘 중국 쓰촨성, 산시성 등의 대도시 식당이나 가게에
- 조선일보
- 2019-06-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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