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2027년 소행성 충돌 모의 훈련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선명히 보이는 캐나다 퀘벡의 마니쿠아강 운석 충돌구 약 2억1천400만년 전에 형성된 운석 충돌구로 애초 직경이 100㎞에 달했으나 현재는 침식, 퇴적 작용으로 약 72㎞ 줄었다. 지구에 있는 충돌구 중 다섯 번째로 크다. [ISS 제공]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8년 뒤 지구충돌 확률이 100분의 1에 달하는 소행성 '201
- 연합뉴스
- 2019-04-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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