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청바지’ 연상되는 실용성…시내 20㎞/ℓ 연비 준수도 ‘엄지 척’ [시승기 - 혼다 CR-V 하이브리드]
혼다 CR-V 하이브리드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 그리고 제임스 딘이 유행시킨 ‘청바지’는 미국의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언뜻 보면 심플해서 셔츠와 라운드티, 어떤 상의와 입어도 자연스럽다. 여기에 단단하고 신축성도 좋아 실용적인 의류로 손꼽힌다. 청바지는 현대 사회를 거치면서 젊은 세대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가
- 헤럴드경제
- 2024-09-22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