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몸짱 간호사'의 폭풍 근 손실…코로나19로 6주 만에 반쪽
'몸짱 간호사'로 불리던 한 남성이 코로나19로 변한 몸을 공개하며 바이러스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 등 외신들은 43살 간호사 마이크 슐츠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근육 단련을 즐기는 슐츠 씨는 평소 일주일에 6회 이상 운동하는 건강한 몸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초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SBS
- 2020-05-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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