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건희 대국민 사과? 장난치나…정경심이 文에 통사정? 이건 이간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취임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의 뜻을 전했다는 변호인
- 뉴스1
- 2024-07-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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