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걸으면서 힐링~ 녹음이 위로하는 건강한 피서
■ 문체부·관광공사 추천 걷기여행길 5선 녹음이 최고조에 달하는 계절, 7월은 숲이 그리워지는 때다. 여름 바다보다 숲을 선호하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가본 사람이면 다 공감하는 것 하나, 숲은 바다보다 시원하다. 해변에는 직사광선이 내리 쬐지만 숲엔 시원한 그늘이 펼쳐진다. 여름만큼 숲이 그 존재감을 내뿜는 계절이 없다. 여름 숲의 생명력은 두 발 자
- 매일경제
- 2018-07-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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