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N 여행] 충청권: 보령 무창포 모세의 기적…'신비의 바닷길' 1.5㎞ 활짝
바닷물이 빠지며 활짝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보령·태안=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8월 둘째 주말인 11∼12일 충청권은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시원한 바다가 기다리는 서해안을 찾아 '신비의 바닷길'을 걸어보고 수목원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 1.5㎞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휴가철을 맞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활짝 열린다
- 연합뉴스
- 2018-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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