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핫스폿] 그림 엽서에서 봤던 그곳…현지인 선정 스위스 호텔 톱7
기스바흐 폭포수와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유리알 같은 호수에 둘러 싸인 그란드호텔 기스바흐의 정원에선 화려한 알프스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스위스 정부관광청] 청정 여행지 스위스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디나 그림이 되는 전설의 여행지다. 요즘 들어 스위스가 더 생각나는 이유는 바로 미세먼지. 봄철 불청객으로만 알고 있던 미세먼지가 이제 계절을
- 매일경제
- 2018-11-1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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