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해외여행 ③] 요리·쇼핑·야경·마사지를 하루만에?
[편집자주]2019년에 떠오를 여행 트렌드가 '미니 휴가'이다. 일상이 바쁘다 보니 계획 짜는 데에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짧게 나눠서 가는 여행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무작정 당일치기 해외여행을 도전했다. 여행 계획은 자유여행 상품 플랫폼 앱 클룩(Klook)을 이용했다. 교통부터, 식사, 각종 체험까지 모든 예약을 단
- 뉴스1
- 2019-0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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