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저격 "탕! 탕!" 우린 호강하기 위해 태어났다. 지금 울진으로 간다
지금 울진에는 취향을 저격하는 두번의 총성이 울리고 있다. 탕(湯) 탕(湯)이다. 사진은 곰치국. 취향저격 “탕!탕!” 우린 지금 울진으로 간다. 경상북도 울진군. 서울에서 가자면 아득히 먼 곳이다. 지금은 길도 좋아졌고 강릉까지 고속열차를 타고가서 해안풍경을 감상하며 내려와도 된다. “왜 굳이 그 먼 곳까지 가냐?”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1초만에 자신있게
- 스포츠서울
- 2019-01-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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