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여기] 모든 어르신이 그림책 작가인 마을
송정 그림책 마을의 모든 가구의 명패엔 어르신들이 만든 그림책도 함께 걸려 있다. 이 마을의 어르신들은 모두 그림책 작가다.© 뉴스1 윤슬빈 기자 (충남=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옛날 옛적에…" 어릴 적, 외할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가 어찌나 재밌던 지 깊은 밤이 된 줄도 모르고 흠뻑 빠졌던 기억이 있다. 얼굴 주름이 깊이 패고 머리가 희끗희끗한
- 뉴스1
- 2019-02-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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