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트래블] 별미 천지 전통시장, 고택서 커피한잔…열도의 보물창고
살롱 드 아만토(Salon de Amanto)는 1880년대 지어진 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 겸 커뮤니티 센터다. 앤드루 폴크 ⓒ 2017 THE NEW YORK TIMES 오사카는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다. 최근 들어 멋진 카페, 식당, 바, 부티크 등이 생기고 있다. 일본 전통 문화와 엉뚱하고 기발한 체험까지 일본 여행지의 진수로 떠오른 오사카
- 매일경제
- 2019-02-1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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