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겨울 아쉬워?…노르웨이 이색 숙소 어때요
사미인들의 천막인 라부. 이하 노르웨이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겨울 애호가들에겐 새 계절을 맞이하는 설렘도 있지만, 지난 계절에 대한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지난 겨울의 적설량은 총 2.1㎝로 평균치에 33%에 불과했다. 겨울다운 풍경을 보기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아쉬운 겨울 애호가라면 노르웨이로 눈을
- 뉴스1
- 2019-03-05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