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여행] 충청권: 봄이 왔어요…동백꽃 활짝 주꾸미는 통통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봄철 별미를 맛보러 충남 서해안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와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가 이번 주말 개막한다. ◇ 동백나무숲 거닐고 주꾸미 먹고 동백꽃 보고 주꾸미 먹으러 가야지 (서천=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수령 500년이 된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충남 서천군 서
- 연합뉴스
- 2019-03-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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