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오세요” 남산공원·노을공원 주요 명소 5곳 개방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위치한 노을가족캠핑장. 서울시 제공 남산공원과 노을공원의 주요 명소가 4개월 간의 휴장기를 마치고 봄맞이 재단장을 해 시민에게 개방된다. 서울시 중부·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해 11월부터 휴장기에 들어갔던 남산공원과 노을공원 명소 5곳을 다시 연다고 15일 밝혔다. 남산공원에서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 남산 둘레길 황톳길, 남산 둘레길
- 경향신문
- 2019-03-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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