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여행지-봄]선학동마을, 봄에는 유채꽃으로 뒤덮이는 범죄 없는 무공해 마을
선학동마을 유채꽃 밭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4시간 40분쯤 가면 ‘장흥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장흥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1시간쯤 지나면 유채꽃으로 뒤덮인 마을에 도착한다. 바로 ‘선학동마을’이다. 선학동마을은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에 있다. 마을 전체 넓이는 약 100만㎡다. 이 중 밭이 10만㎡, 논이 40만㎡ 정도다.
- 아주경제
- 2019-03-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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