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투어] 싱크로율 200% 박진감, `마블 코믹스` 현실이 되다
[사진 제공 = 게티이미지뱅크] "어린 시절 디즈니랜드를 다니며 자란 제가 홍콩 디즈니랜드 어트랙션의 일부가 됐네요. 마침내 꿈이 이뤄졌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내 아이들과 어트랙션을 함께 타고 싶어요." 지난달 28일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만난 배우 폴 러드는 자신이 등장한 어트랙션 오픈을 앞두고 한껏 들떠 있었다. 본명보다 '앤트맨'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 매일경제
- 2019-04-0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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