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리 MT촌, 롤러장… 추억의 명소 어떻게 달라졌을까?
80~90년대 MT 명소들은 지금 어떻게 달라졌을까. 복고 문화를 새로이 즐기는 레트로의 유행으로, 추억의 관광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기관광공사가 추억의 관광지 5곳을 4월의 가볼 만 한뉴트로 감성 여행지로 꼽았다. ━ 뉴트로 열풍의 시작 - 롤러스케이트장 안양의 한 롤러스케이트장. [사진 경기관광공사] 추억의 롤러스케이트가 다시 뜨고 있다. 경기
- 중앙일보
- 2019-04-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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