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따라 걷는 ‘금강둘레길’ 최고의 힐링여행…‘양산팔경’도 구경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금강둘레길’은 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에다 운치까지 더해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16일 관광객들이 이 길을 걸다가 잠시 소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영동군 제공).2019.04.16.© 뉴스1 (영동=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금강둘레길’은 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에다
- 뉴스1
- 2019-04-16 10: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