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놀러 오이소~] 봄꽃 만발한 팔공산 ‘'전통+ 감성’ 묘리·옻골 ‘힐링여행’ 대구서 만끽!
팔공산은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다. 도로 옆으로 핀 벚꽃이 장관이다. [사진 대구시] 힐링(healing)은 치유·회복을 뜻한다. 이를 위한 여행이 힐링 관광이다. 요즘 힐링 관광은 인적이 드문 산과 바다, 벚꽃 가득한 곳에서 사색하거나 사진을 찍는 게 전부가 아니다.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까지 충
- 중앙일보
- 2019-04-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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