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여행] 충청권: 미식가들이 푹 빠진 이유…갓 잡은 싱싱한 제철 실치
실치회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4월 마지막 주말인 27∼28일 제철을 맞아 싱싱한 실치회를 맛보러 장고항에 가거나 봄기운 가득한 대둔산 월성봉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 "서해 별미 싱싱한 실치회 드시러 오세요" '제16회 장고항 실치축제'가 27∼28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일원에서 열린다. 실치는 몸통이 희고 실처
- 연합뉴스
- 2019-04-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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