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인싸' 되어볼까…전문가 추천 신상 관광지 7선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의 '댄스 오브 라이트' 작품. 이하 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요즘 유행하는 말로 '여행 인싸'가 되기 위해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전국의 신상 여행지를 섭렵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싸'는 '인사이더'(insider)를 함축한 단어로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 뉴스1
- 2019-04-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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