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아까운 밤… ‘취향저격’ 홍콩의 심야 술집
홍콩관광청이 선정한 ‘바킷(Bar+Kit) 리스트’ 홍콩의 하와이식 바, ‘호니호니티키 라운지’의 열대 과일 칵테일. 홍콩의 화려한 야경은 별빛도 잠재운다. 잠들지 않는 도시, 잠들기 아까운 홍콩의 밤은 ‘나이트 라이프’로 이어진다. 반짝이는 별빛 대신 흔들리는 술잔이 유혹한다. 음악이 흐르고 분위기에 취한다. 홍콩관광청이 선정한 최고의 심야 술집, 이른바
- 한국일보
- 2019-05-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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