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선 육회가 여름 별미였다니
[편집자주]파리의 풍경도 파리를 여행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차도는 전동 킥보드가 점령했고, 요즘 현지인들에겐 정통 프랑스식보다 트렌디한 요리를 맛집들이 인기다. 2편에 걸쳐 새로운 파리를 소개한다 올해로 130주년을 맞이한 에펠탑© 뉴스1 윤슬빈 기자 (파리=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올해 파리는 잠잠한 날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매일 300개 이
- 뉴스1
- 2019-05-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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