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리 왕자, 전쟁서 다친 우크라이나 군인들 위문하러 키이우 방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인 해리 왕자가 12일(현지 시각) 전쟁 중 다친 군인들을 위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 [AP]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인 해리 왕자가 12일(현지 시각) 전쟁 중 다친 군인들을 위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이후 해리 왕자의 방문은 지난 4월에 이어
- 헤럴드경제
- 2025-09-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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