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떠난 해리 왕자 부부, 캐나다에서도 파파라치에 시달려
영국 왕실을 떠나 캐나다에 정착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캐나다에서도 파파라치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 /트위터 캡처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파파라치들은 동의 없이 마클 왕자비가 아들인 아치, 두 마리의 개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는 사진을 찍어 현지 언론에 게재했다.
- 조선일보
- 2020-01-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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