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고모가 걸프전·엘리자베스 英 여왕 방한 때 동시통역"
통역사 안현모/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통역사 안현모가 "고모가 걸프전 때 동시통역을 했다"며 가족 중 4명이 통역사 일을 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고 말해 놀라
- 아시아경제
- 2020-03-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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