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1년 동안 1천억원 예산지원 받아…국민세금
[런던=AP/뉴시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SA)는 3일(현지시간) "마스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병방지 효과에 대해 허위·과장한 2개 업체의 광고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런던 버킹엄 궁 앞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낀 채 근위병 교대식을 지켜보는 관광객들의 모습. 2020.3.4. [런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의
- 뉴시스
- 2020-09-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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