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왕실서 극단적 선택도 고심…마클·해리 "우린 서로의 구원"
[AP/뉴시스] 영국 해리 왕자와 부인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오른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3.0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왕실에서의 생활에 대해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고 회고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작년 1월 영국 왕실에서 독립해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 뉴시스
- 2021-03-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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