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이 인종차별이라니"…마클 폭로 후 비난 쇄도
"영국 왕실이 인종차별이라니"…마클 폭로 후 비난 쇄도 영국 해리 왕자 부부 인터뷰가 공개되자 세계 언론과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영국 왕실의 인종 차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조니 다이몬드 영국 BBC 방송 기자는 "왕실에서 메건의 첫아이 피부색이 얼마나 어두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주장은 충격적"이라며 "왕실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고 있다"고
- 연합뉴스TV
- 2021-03-0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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