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한진家 이명희ㆍ조현아 첫 재판 출석
-이명희 “비서실에서 초청 및 체류 담당…불법 인지 못해” -고(故) 조양호 회장 별세로 연기…조현아 취재진 피해 출석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 가사도우미를 불법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70
- 헤럴드경제
- 2019-05-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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