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삼바 대표 영장심사…분식회계 의혹엔 묵묵부답(종합)
법원 들어서는 김태한 대표이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지난 5월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임수정 기자 = 4조5천억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62
- 연합뉴스
- 2019-07-19 10: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