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8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TF사진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등 노동단체들이 '구의역 김군 사망 사건' 8주기를 앞둔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김미숙 김용균 재단 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등 노동단체들이 '구의역 김군 사망 사건' 8주기를 앞둔 2
- 더팩트
- 2024-05-20 13: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