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품은 슈퍼문' [TF사진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박헌우 기자 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17일 오후 서울 남산타워 뒤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슈퍼문은 지난해 8월 31일 이후 처음 뜨는 것으로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5시 38분에 떠 다음 날 오전 7시 22분에 진다. 2월 24일 가장 작게 보
- 더팩트
- 2024-10-17 21: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