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 사진기자가 소개하는 ‘인생 샷’ 포인트 ⑥ 홋카이도 여섯 번째 명소
타쿠신칸(拓眞館)과 마에다 신조(前田眞三) 타쿠신칸 전시관.눈쌓인 건물과 나무가 한폭의 그림이다. [김동주기자.zoo@donga.com] 타쿠신칸 소개 및 약도 타쿠신칸(拓眞館)은 홋카이도(北海道)전원마을 비에이(美瑛)를 세상에 알린 일본의 유명한 풍경사진작가로 색채(色彩)의 사진가로 불리는 마에다 신조(前田眞三,1922-1998)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 동아일보
- 2019-02-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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