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조현아, 각각 다른 출입구로 재판 출석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10시 19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명희·조현아,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첫 재판 출석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법정에 출석했다. 두 사람은 5분 간격으로
- 더팩트
- 2019-05-02 11: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