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국민 눈살 찌푸려"…사법농단 판사 측 타이른 재판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성창호(47) 부장판사외 3명의 첫 공판이 다음달 19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상납 혐의 등 1심 선고 때 성 부장판사(가운데)가 입장하는 모습. /뉴시스 성창호 재판도 공소장 일본주의 갈등…"공소장에 '등' 빼달라" 요구도 "굳이 제가 이런 말씀까지 드리는
- 더팩트
- 2019-07-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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